OliveLabs — AI runs forwarding operations
OliveLabs는 국제물류에서 사람이 하던 운영 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수행하는 AI를 만들고 있습니다.
포워딩은 쉽게 말해, 화물이 전 세계를 오갈 수 있도록 그 과정을 대신 조율하는 산업입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이 메일을 읽고, Booking하고, 서류를 만들고, 시스템에 입력하고, 여러 회사와 연락하며 화물을 움직입니다.
우리가 만드는 것은 이 일을 조금 편하게 해주는 AI Assistant가 아닙니다. 그 일을 실제로 실행하는 AI입니다.
메일을 읽고, 상황을 이해하고, 다음 행동을 판단하고, FMS와 웹사이트를 조작하고, 다른 회사와 커뮤니케이션하고, 일이 끝날 때까지 추적합니다.
특정 고객사를 위한 자동화 SI가 아니라, 어느 포워딩 회사든 사람처럼 ‘채용’해서 쓸 수 있는 AI 직원을 만들고 있습니다.
포워딩은 거대한 산업이지만, 운영 방식은 몇십년 전과 비슷합니다. 회사가 성장하면 더 많은 사람이 요청 사항을 읽고, 더 많은 서류를 만들고, 더 많은 예외 상황을 처리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Software는 이 과정을 디지털화했지만, 사람 자체를 대체하지는 못했습니다. AI는 Software가 메일과 문서를 이해하고, 상황을 판단하고, 다른 Software를 직접 사용하며 일을 끝까지 수행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포워딩을 단순한 물류 Software 시장으로 보지 않습니다. 수십 년간 사람이 담당해온 거대한 운영 레이어를 Software로 다시 만드는 기회라고 봅니다. 이게 된다면 포워딩 회사는 더 이상 사람 수에 비례해서만 성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포워딩에서 이것을 증명할 수 있다면, 비슷한 방식으로 사람이 운영을 떠받치고 있는 수많은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출 1,000억이 넘는 국내 중견 포워딩 회사와 함께 실제 Operation을 대행하는 AI Agent를 만들어 검증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던 일을 하나씩 AI에게 넘기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가 쓸지도 모르는 AI Slop을 만들지 않습니다. 바로 실제 현장에 배치하고 피드백과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AI Agent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AI가 포워딩 업무를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Engineering의 문제로 바꾸고 있습니다.